이런 경우에는 조용한 곳이나 아님 놀이공원 같은데 가서 신나게 놀구
목간(목욕탕)에 가셔서 땀을 쭉 빼시구 나면 깨운한 몸에 잠이 잘올탠데.. 근데 쑤바님이 너무 바쁘셔서 가능 하실런지...
michelle
하긴... 좋아하던 음식도 한번 먹고 체하면 다신 먹고싶지 않던데~~
그렇다면 더 권하면 안될것 같군요. ^^ 그래도 나중에 쑤바님 결혼해서 토끼같은 애기낳고 그러면 또 먹게될지도 ㅋㅋㅋㅋ
★쑤바™★
찰리신님...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셀님...
흰우유 먹고 체한적이 있어서..
그 뒤로 못먹어요.
찰리신^^~
토요일엔 맑은호수가고 싶다. 여(호수)아,킁-.-;(내가왜이러지emoticon_001)
michelle
허걱~~ 쑤바님 흰우유를 못 먹소? ㅡㅡ; 그리 맛좋고 영양가 만점인 흰우유를...
피부도 뽀얗게 되는데~~ ㅠ.ㅠ 그런데 요즘은 흰우유도 종류가 다양해져서 회사별로 조금씩 들어있는 성분이 다른가 봅디다. 흰우유만 먹으면 설사하던 친구도 어느 어느 회사 우유를 먹고나서는 괜찮다고 하던데.. 먹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거라면 할수없지만 먹을땐 괜찮고 먹고나서 몸에 이상(?)이 온다면 골라 먹는 재미도 있을텐데욤~~ ^^
명랑!
연인들이나 부부들 '갈라디아서'는 같이 읽지 마시길... ^^
★쑤바™★
헤이스트님...
음양신공은... 유부들께 권하세요-_-
아직 시집안간 처자에겐 해로워요.ㅋㅋㅋ
명랑님 오늘도 명랑하게 모든 방들을 돌아다니시는 군요..ㅋㅋㅋㅋ
베드로전서가 좀 섭섭하겠습니당..ㅋ
dirstreet
일단 호 ~ 쎄 다나아라...,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양네마리, 양다섯마리, 양여섯마리...,
그냥 자는거야...,
michelle
잠이 안올땐 방법이 있는데....
흰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워서 한잔 마시고 굉장히 나른한 음악을 틀어놓은 다음에
평상시에 잘 안읽는 책 (특히 그림이 많이 들어가고 글자가 적은 책)을 옆으로 누워서 천천히 보고 있으면 어느새 스스르 잠이 옴.... -이건 미셸의 방법-
성경책이나 불경책은 깨알같은 글씨로 빽빽하게 되어 있어서 보면 졸릴땐 더 머리 아픔. 맑은 정신으로 집중하려고 할때나 또는 마음이 산란하여 진정시킬때 읽는책 ㅋㅋㅋ
푹자...,
나도 emoticon_013
목간(목욕탕)에 가셔서 땀을 쭉 빼시구 나면 깨운한 몸에 잠이 잘올탠데.. 근데 쑤바님이 너무 바쁘셔서 가능 하실런지...
그렇다면 더 권하면 안될것 같군요. ^^ 그래도 나중에 쑤바님 결혼해서 토끼같은 애기낳고 그러면 또 먹게될지도 ㅋㅋㅋㅋ
미셀님...
흰우유 먹고 체한적이 있어서..
그 뒤로 못먹어요.
피부도 뽀얗게 되는데~~ ㅠ.ㅠ 그런데 요즘은 흰우유도 종류가 다양해져서 회사별로 조금씩 들어있는 성분이 다른가 봅디다. 흰우유만 먹으면 설사하던 친구도 어느 어느 회사 우유를 먹고나서는 괜찮다고 하던데.. 먹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거라면 할수없지만 먹을땐 괜찮고 먹고나서 몸에 이상(?)이 온다면 골라 먹는 재미도 있을텐데욤~~ ^^
음양신공은... 유부들께 권하세요-_-
아직 시집안간 처자에겐 해로워요.ㅋㅋㅋ
흰우유 못먹어요...ㅠ.ㅠ
양파를 침대 머리맡에?
음...별로 그러고싶진 않은데요.
울다가 잠 못잘거 같은데요.ㅋㅋ
다드신후 오경이라는 거울로 입안이 깨끗한지 확인하는 센스도
잊지마세요..., 명랑마왕님.
미셀님...쑤바꺼 글 읽으면 잠온다구요?
그럼 지금까지 제가 썼던 긴 글만 찾아서 읽어봐야겟네요.
잠이 올지..ㅋㅋ
명랑님..찰리신님...
대단해요.
성격책은 봐도 안졸리답니다.
왜냐햐면...
읽다가 의문점이 파바바박 생각나서-_-
예전 하늘나라님 까페에서처럼...
막 짜증내고 혼자 열받고 하다가..
또 혼자 고민하다가 밤 샐지도...-_-;;
그래서 안읽어요.ㅋㅋ
마음이 무겁기도 할테니 '신명기'를 수시로 읽으시오~~
난 점심 때 '하박국'에 밥이나 말아 먹어야겠당~~
그럼, 골(骨)로새서지.
읽다 지쳐서 잠들었음 ~~ ^^
전도사....^^ 푸하하하
"어디를 읽어야 효능이 있을까요"<- 압권!!!!
빠샤! 두통아물러가라! 허이짜~ 음야신공을써줘야하나...
글구 쑤바님,,,머리맡에 양파껍질벗긴거 몇조각 노코자면 잠이온다카능데,,,
전 그거해따가,,,양파냄새땜시...속이 미식미식,,,@@
주말이네효,,,모두들 조은주말되시구효,,,,특히 쑤바님,,,,조은날되세효~~~~^^
베드로전서가 좀 섭섭하겠습니당..ㅋ
양한마리, 양두마리, 양세마리, 양네마리, 양다섯마리, 양여섯마리...,
그냥 자는거야...,
흰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워서 한잔 마시고 굉장히 나른한 음악을 틀어놓은 다음에
평상시에 잘 안읽는 책 (특히 그림이 많이 들어가고 글자가 적은 책)을 옆으로 누워서 천천히 보고 있으면 어느새 스스르 잠이 옴.... -이건 미셸의 방법-
성경책이나 불경책은 깨알같은 글씨로 빽빽하게 되어 있어서 보면 졸릴땐 더 머리 아픔. 맑은 정신으로 집중하려고 할때나 또는 마음이 산란하여 진정시킬때 읽는책 ㅋㅋㅋ
졸려서 제정신 아니라서 그랴..-_-;;
머리아프~
술을 넘 마셧나바...
밥을 잘 챙겨드셔야 하능데..큰일이네욤 ^.^
감기엔 푹 쉬능게 고거이 최고인디.. 쩝~~
잠언을 읽으면 잠이 온다오!!! ㅋㅋㅋ...
김사장이 너무 일찍가는거 아니냐고...
일바생란테 일 시키고 쑤바는 늦게 가라네요.
하긴..
경기는 6시 경기인데..
항항 경기때마다 오전 9시쯤 갔거든요.
오늘은 평일이라 그런지...
김사장이 막 뭐라구 하네요.
너무 일찍 간다구.
이바바바요....
우린 경기 있을때마다 휴일에도 항상 9시에 나온다고..
사장님은 그런거 너무 몰라요.-_-;;
아..
감기까지 걸려서...
목이 찢어질 거 같아요.
걸레처럼 너덜너덜...
아..내 목소리..ㅠ.ㅠ
그래두 술기운에 잠을 청하는건....^^;;;;;;
내가 무신소릴 한거래?emoticon_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