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한달쯤인가...
호유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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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0 20:09
야근+철야+야근+철야+특근+야근+특근... ????
이러고 있다... 아... 한달쯤인가.... 것두 잘 몰겠다...
며칠전... 10시쯤 퇴근하면서 이게 꿈인지 생신지... 어버이날은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두고 총총히... 도망갔드랬다. 미안했다.
하지만 어버이날 전전날이 엄마 생신인지도 까먹고 있었던 불효녀 노처녀인지라...
도망갔드랬다.
오늘도... 세계화폐와 우리나라 화폐를 사러가서 네시간을 눈이 빠지게... ==;;;
암껏두 한일없이 벌써 여덟신데... 이제 시작해야하는데...
힘을 주세요... 이제 끝이 보이는데... 끝까지 버틸 힘을 주세요.
저랑... 쿠할에게... --;;;
(출근하자마자부터 야근과 철야를 밥먹듯이 하는 콸아 미안~~)
콸~` 장하다~!!!!!!!!!!
콸님도요~아자
쿠할님이랑 같이 일하셨군여.. =ㅅ= 쿠할님이랑 같이 정모도 오시고 그러셔여..^^
인제 일주일 남았잖아요......
아자 아자~!!!!!^^